JUMF 2019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라인업에 마마무를 비롯, 대세로 떠오른 밴드 잔나비까지 포함됐다.
25일 오후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JUMF 2019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3차 라인업에는 마마무와 잔나비가 포함됐다.
오는 8월 2일에는 마마무, 블랙홀, 매써드, 멤낙,스트릿건즈가, 다음날인 3일에는 소닉스톤즈, 해리빅버튼, synsnake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8월 4일 무대에는 밴드 잔나비와 안녕바다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JUMF 2019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