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제이크 질렌할(오른쪽)이 1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하회탈 선물을 받은 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