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섹시+청순…매혹적인 눈빛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바바라 팔빈의 블랙홀 같은 눈빛이 화제가 됐다.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76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바바라 팔빈은 화려한 무늬의 회색 드레스를 입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머리띠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에 발탁 되어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 바바라 팔빈의 블랙홀 같은 눈빛이 화제가 됐다.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76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바바라 팔빈은 화려한 무늬의 회색 드레스를 입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머리띠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매혹적인 눈빛으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에 발탁 되어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