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캐스팅…옥택연×이연희와 호흡

입력 2019-09-19 08: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임주환이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에 합류한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제작 몽작소)'은 옥택연과 이연희에 이어 임주환까지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 분)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 분)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임주환은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을 맡았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까지 겸비한 그는 국과수에서도 손꼽히는 뇌섹남. 항상 여유롭고 미소를 잃지 않지만, 사실은 모든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완벽주의자다. 특히, 어떤 사건이건,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이연희)에게 ‘4주일 남’으로 불린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구도경 역에 임주환을 확정했다”며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가 보여줄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배우들이 선보일 신선한 앙상블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은 지난해 ‘시간’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준호 감독과 ‘드라마의 제왕’ 등을 쓴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옥택연-이연희-임주환의 캐스팅을 확정한 ‘더 게임’은 내년 상반기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