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포트, 꾸미지 않아도 느껴지는 모델 포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인 휘트니 포트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휘트니 포트는 이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한편, 휘트니 포트는 모델과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