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허드슨, 인형같은 미모…청순한 매력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넬 허드슨의 인형같은 미모가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스탠다드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넬 허드슨은 베이지 색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어 인형같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넬 허드슨은 드라마 ‘아웃랜더’로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넬 허드슨의 인형같은 미모가 화제가 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스탠다드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넬 허드슨은 베이지 색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어 인형같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넬 허드슨은 드라마 ‘아웃랜더’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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