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이영애, 독보적인 눈빛·아우라 [화보]
영화 '나를 찾아줘' 이영애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는 시크한 매력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모두 소화하는 이영애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나를 찾아줘'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낯선 곳으로 뛰어든 정연 역으로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디테일한 감정선은 물론 온몸을 내던진 혼신의 열연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이영애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먼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리쉬한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이영애는 '나를 찾아줘'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모은다. 여기에 깊이 있는 눈빛부터 세련된 화이트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영애는 모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듯 이영애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다양한 화보 컷과 캐릭터 소개를 비롯한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 내용은 12월 5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매거진 18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나를 찾아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나를 찾아줘' 이영애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공개된 퍼스트룩 화보는 시크한 매력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모두 소화하는 이영애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나를 찾아줘'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낯선 곳으로 뛰어든 정연 역으로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디테일한 감정선은 물론 온몸을 내던진 혼신의 열연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이영애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먼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스타일리쉬한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이영애는 '나를 찾아줘'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모은다. 여기에 깊이 있는 눈빛부터 세련된 화이트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영애는 모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듯 이영애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다양한 화보 컷과 캐릭터 소개를 비롯한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 내용은 12월 5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매거진 18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나를 찾아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