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왼쪽)이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서 이연희에게 마이크를 대주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