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우다사2’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호중이 출연하는 것이 맞아. 아직 녹화가 진행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김호중은 게스트 자격으로 오는 26일 날 ‘우다사2’ 녹화에 참여하며, 방송분은 5월 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에 오른 인물로,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과거 이야기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