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시둥이 저격 “기생충 같은 삶 응원하겠다”
가수 핫펠트 예은이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 시둥이를 공개 저격했다.
예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고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면 응원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유튜버 시둥이가 자신을 비방하는 콘텐츠 일부다.
시둥이는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에 '원더걸스 예은, 이 인간이 정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예은이 10년 넘는 아이돌 생활 중 성 상품화를 통해 돈벌이한 후 페미니스트를 선언했다고 주장하는 등 예은을 향해 불쾌함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핫펠트 예은이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 시둥이를 공개 저격했다.
예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고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면 응원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유튜버 시둥이가 자신을 비방하는 콘텐츠 일부다.
시둥이는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에 '원더걸스 예은, 이 인간이 정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예은이 10년 넘는 아이돌 생활 중 성 상품화를 통해 돈벌이한 후 페미니스트를 선언했다고 주장하는 등 예은을 향해 불쾌함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