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데뷔 후 단독 웹예능 첫 출연 (ft.‘와썹맨’ 제작진) [공식]

입력 2020-07-07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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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고동완 PD와 만난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첫 단독 웹 예능에 출연을 확정했다.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데뷔 후 첫 단독 MC에 도전하는 웹예능을 오는 8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인기 웹예능 ‘와썹맨’과 ‘워크맨’을 처음 기획, 제작한 원년 제작진이 ‘열정 CEO’ 유노윤호와 함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박한 예능으로 찾아온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디지털 스튜디오는 유노윤호와 웹예능 제작 공개에 앞 서 가수 황광희와도 웹예능 제작을 공개한 바 있어 화려한 하반기 라인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워크맨을 연출했던 고동완 PD를 비롯, 와썹맨X워크맨 등 히트작을 선보여 온 국내 탑 클래스 디지털 예능 제작진이 뭉쳐 ‘열정 부자’ 유노윤호의 새로운 캐릭터를 발굴해 낸다는 계획이다.

유노윤호는 남다른 에너지의 소유자답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프로페셔널한 매력으로 ‘예능 블루칩’에 등극, 다방면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웹예능을 통해 새롭게 발견될 색다른 모습에 벌써 기대를 모은다.

에이앤이 네트웍스는 글로벌 미디어 회사로 한국에서는 히스토리, 라이프타임 두 채널 브랜드를 통해 TV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을 공격적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독립된 에이앤이 디지털 스튜디오는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확고한 시청층을 확보해 국내에서 독보적인 디지털 스튜디오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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