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진화x함진마마, 유튜브 활동 시작 “사랑해”

입력 2020-07-20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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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와 시어머니가 유튜브를 시작한다.

‘함진마마’로 크게 사랑 받고 있는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영상 속에는 진화와 그의 어머니가 유튜브 소개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큰 하트를 그리는 등 자신들의 유튜브를 열정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함진마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3만이 넘어 그가 유튜브를 시작하면 많은 구독자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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