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이일화 “이유리 혼신의 힘 다하는 좋은 배우”

입력 2020-09-01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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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가 ‘거짓말의 거짓말’ 첫 방송을 3일 남겨두고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이 점차 베일을 벗으며 예비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명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한 이일화가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일화는 “각자의 욕망 앞에서 드러나는 모습을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하는 것을 이루려 할 때 나타나는 인간 본연의 ‘연약함’과 ‘강함’에 주목해 달라”고 덧붙여, 입체적 내면을 지닌 캐릭터들이 그려갈 이야기들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일화가 맡은 ‘김호란’이 욕망 앞에서 선악의 양면을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함께 갈등을 그려낼 배우 이유리, 연정훈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는 “이유리 배우는 정말 연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좋은 연기자다. 연정훈 배우 역시 차분한 연기 톤이 좋은 것 같다”라고 대답해 ‘믿고 보는 배우’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케 했다.

뿐만 아니라 “감독님과 배우들 모두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던 분들과의 만남이었던 만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너무 궁금하다. 배우로서 캐릭터 안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충실하게 연기할 것”이라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아들을 잃은 상실감과 며느리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찬 ‘김호란’ 캐릭터가 이일화를 통해 어떻게 탄생할지, 이유리(지은수 역)와 연정훈(강지민 역)과 복잡한 인연으로 얽혀 어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채널A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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