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현무♥’ 이혜성, KBS 퇴사→‘라스’ 출격

입력 2020-09-02 18: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이혜성 KBS 퇴사 후 ‘라스’로 방송 복귀
전현무 이야기 네버엔딩
꾸준한 결혼설→“결혼은 아직 아닙니다”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서다.

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가 출연한다. 이중 가장 주목할 인물은 이혜성이다. KBS 퇴사 후 첫 방송 활동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전현무의 연인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2019.11.12 동아닷컴 단독 보도)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클립 영상 속 이혜성은 자신이 진행하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전했던 것과 관련해 “난감하더라.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전현무와의 달콤한 연애 에피소드도 전했다.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방송에서 노출된 적 없는 자동차를 새로 장만했는데, 하필 새빨간 차였다고. 이혜성은 “며칠 뒤에 귀엽게 검정색으로 래핑을 해왔더라”고 했다.

또한, 이혜성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베이킹과 요리 사진을 자주 게재하는데 전현무가 제일 먼저 ‘하트’를 누른다고 전했다. 이혜성은 “신부수업이라고 기사가 난다. 우리끼리 좋아하자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다 지나간다. 프리선언을 했으니 내부에 있을 때보다는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니까”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혜성은 “(열애 고백이)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 아닐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우리한테 독점으로 하겠다는 거냐”고 되물었고, 스페셜 MC 강남도 거들어 이혜성 반응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악플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끝나지 않은 이혜성과 전현무 러브 스토리는 2일 밤 10시 5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전현무 측은 이혜성과의 잦은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특히 이혜성이 퇴사 후 전현무와 곧바로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서도 거듭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혜성이 퇴사한지 반년 가까이(지난 5월 퇴사) 지났지만, 두 사람 결혼 소식은 현재까지 들리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