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표 ‘사혜준’, 美치도록 기대되는 이유 (‘청춘기록’)

입력 2020-09-05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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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이 그려낼 ‘사혜준’의 성장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5일 신인배우 사혜준(박보검 분) 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깜짝 프로모 영상을 공개해 심박수를 높였다.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 사혜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연기에 한껏 몰입해 현장을 날아다니는 그의 모습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배우의 꿈을 가지고 치열한 현실을 살아가는 모델 사혜준의 ‘단짠’ 성장기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 이날 깜짝 공개된 영상에는 사혜준이 왜 ‘배우’가 되고 싶은지를 되새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그의 도전을 더욱 응원케 만든다.

누아르 영화 속 주인공같이 멋짐과 카리스마를 풀장착한 사혜준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내, “야, 너 이거 아니잖아?”라는 상대 배우(김건우 분)의 한 마디에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하며 다음 신을 준비하고, 무술 감독과 액션 합을 맞춰보는 모습에서 사혜준의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느낄 수 있다.

긴장된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이다가도 슛이 들어가면 180도 변신하는 천상 배우 사혜준. “딴 사람 같아”라며 감독님 뒤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원해효(변우석 분),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현장을 압도하는 사혜준의 위로 “오늘 알았다. 내가 왜 간절히 배우가 되고 싶어 했는지”라는 대사는 그의 미래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상대 배우에 주눅 들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는 사혜준.

“다시 만났다. 그때와 다르다. 나는”이라는 말 역시 의미심장하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선 그가 과연 배우로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배우를 꿈꾸며 다양한 배역에 도전하는 사혜준으로 분해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줄 박보검의 변신도 기다려진다.

사진=tvN ‘청춘기록’ 스폐셜 프로모 영상 캡처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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