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빅히트 “BTS 불량 MD 배터리 전량 교환”

입력 2020-09-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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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상품(MD)인 보조배터리 불량품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이를 전량 교환해주기로 했다. 빅히트는 보조배터리를 구매한 일부 팬들이 ‘불량품이다’는 의견을 제기하자 8일 이 같이 결정했다. 빅히트는 올해 6월 방탄소년단의 첫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기념해 공식 MD로 보조배터리·포토카드·스티커 세트를 판매했다. 빅히트는 “제조사 생산 라인 공정 문제로 일부 불량이 발생했다“며 사과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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