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윌리엄, 단발머리 싹둑 ‘깜짝 변신’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8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머리를 자른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머리를 정리해 깜짝 변신을 시도한 것. 한층 더 의젓해진 모습에 팬들은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8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머리를 자른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단발머리를 정리해 깜짝 변신을 시도한 것. 한층 더 의젓해진 모습에 팬들은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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