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 신촌역 전광판 주인공…‘막걸리 한잔’ 2천만뷰 돌파

입력 2020-10-05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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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영탁, 신촌역 전광판 주인공…‘막걸리 한잔’ 2천만뷰 돌파

트로트 가수 영탁이 신촌역에 뜬다.

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사심투표에서 71만7490포인트를 획득해 103%를 달성했다. 이는 트롯픽 역대 최고치였던 70만 포인트를 경신한 수치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영탁의 서포트 영상이 10월15일부터 11일 14일까지 한달간, 신촌역 1번 출구 부근 조명광고에 게재될 예정이다.
영탁의 사심 투표는 영탁의 ‘막걸리 한잔’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한 기념으로 진행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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