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독특한 원피스로 드러내는 '섹시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의 섹시한 매력이 화제가 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얼룩말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