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칸, 관능미 넘치는 굴곡진 몸매 라인 [포토화보]

영국 출신 모델 클로이 칸의 굴곡진 몸매 라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콜로이 칸은 허리와 가슴 라인이 강조되는 탱크톱과 레깅스를 입고 그 위에 퍼 코트를 매치하여 관능적이면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클로이 칸은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