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물오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윤소희의 클로즈업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초 근접 사진임에도 모공도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소희는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사건의 발단이 되는 미모의 천재과학자 안소피 역으로 특별출연해 각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윤소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