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다나 브류스터, 평화로운 일상 속 자연스러운 멋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다나 브류스터의 평화로운 일상이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다나 브류스터는 블루 톤의 셔츠와 카키색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조다나 브류스터는 1995년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