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홍자, 2021년 대표하는 올해의 소띠스타
가수 홍자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2021년 대표하는 올해의 소띠스타’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2021년 대표하는 올해의 소띠스타로 가수 홍자가 선정됐다. 그는 류지광 신성 황윤성 등을 제치고 총 6만2110포인트를 받으며 1위에 올라섰다.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홍자는 지난 2019년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인 미(美)를 차지했다. ‘미스트롯 孝 콘서트’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해 정규 앨범 ‘내:딛다’를 발매하고 단독 토크쇼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근에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홍자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2021년 대표하는 올해의 소띠스타’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2021년 대표하는 올해의 소띠스타로 가수 홍자가 선정됐다. 그는 류지광 신성 황윤성 등을 제치고 총 6만2110포인트를 받으며 1위에 올라섰다.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한 홍자는 지난 2019년 ‘미스트롯’에 출연해 3위인 미(美)를 차지했다. ‘미스트롯 孝 콘서트’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났으며 지난해 정규 앨범 ‘내:딛다’를 발매하고 단독 토크쇼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근에는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