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도도한 카리스마 발산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의 세련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니키 힐튼은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하여 도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니키 힐튼은 모델, 의류사업가, 디자이너,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