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이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가 우리말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뉴이스트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겨울철 안전용어 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도로살얼음(블랙아이스) 등 외국어나 한자어로 된 어려운 겨울철 안전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소개했다. 뉴이스트는 “쉽고 바른 한국어가 국내외로 널리 퍼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