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탁의 신곡 ‘이불’ 홍보에 나섰다.
이도진은 “여러분 영탁 형의 신곡 ‘이불’ 들어보세요. 소름 돋네요”라며 “영탁 형은 연락하면 좋은 이야기 응원 메시지, 세상에 힘이 되는 형! 정말 축하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도진은 영탁과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탁과 이도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은 지난 10일 신곡 ‘이불’을 발매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