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한민관(41)이 증모술을 한 소감을 말했다.
한민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모술. 잃어버렸던 얼굴을 다시 찾았다. 이제 술 먹을때 민증검사 받겠네. 귀찮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민관은 증모술 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한다.
한민관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한민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모술. 잃어버렸던 얼굴을 다시 찾았다. 이제 술 먹을때 민증검사 받겠네. 귀찮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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