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트롯픽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2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231만8630 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탁은 2월 한 달내내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영탁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선 입상을 시작으로, 방송·광고·OST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이불’을 발표해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활약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2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231만8630 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탁은 2월 한 달내내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영탁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선 입상을 시작으로, 방송·광고·OST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이불’을 발표해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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