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만개한 꽃 같은 자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꽃 같은 자태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사라 제시카 파커는 플로럴 패턴이 인상적인 코트와 그레이 팬츠, 블랙 슈즈를 매치하여 만개한 꽃처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