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트롯픽 최강자로 군림했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3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237만510 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한 임영웅(235만3790 포인트)과 치열한 접전 끝에 이룬 등수다.
영탁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선 입상을 시작으로, 지난 3월 11일에는 국민송 '찐이야'를 부른지 1년, 3월 14일에는 트로트 가수 데뷔 5년을 맞이해 축하를 받았다.
최근 '이불'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주는 등 방송·광고·OST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3월 2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237만510 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를 한 임영웅(235만3790 포인트)과 치열한 접전 끝에 이룬 등수다.
영탁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선 입상을 시작으로, 지난 3월 11일에는 국민송 '찐이야'를 부른지 1년, 3월 14일에는 트로트 가수 데뷔 5년을 맞이해 축하를 받았다.
최근 '이불' 등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주는 등 방송·광고·OST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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