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메간폭스, 파격 절개 패션…굴욕無 노출

입력 2021-07-26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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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간 폭스가 파격적인 노출을 했다.

패션 잡지 베이직은 지난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메간 폭스 화보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메간 폭스는 노출이 있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성된 화보에서도 허리 타투와 엉덩이, 허벅지가 모두 드러나는 의상으로 아찔한 분위기를 더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메간 폭스는 13살 연상의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010년 결혼해 아들 셋을 낳았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현재 공개 연애중인 래퍼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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