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윤종신·선미·이무진, 뮤직카우 광고모델 선정

입력 2021-08-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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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과 선미, 이무진이 음악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카우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2일 뮤직카우는 이들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뮤직카우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음악의 저작권이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들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990년대 감성부터 다양한 장르에 걸친 음악적 색깔을 과시해왔다. 윤종신은 대표곡 ‘좋니’를 이달 중 뮤직카우 플랫폼의 옥션 코너에서 공개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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