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현실판 자스민 '퇴폐美 폭발' [포토화보]

메간 폭스가 빗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잔디 광장에서 포착된 폭스는 디즈니 캐릭터 '자스민'을 연상케하는 블루 색상의 투피스를 착용하여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폭스는 미국 배우이자 모델이며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출연하여 유명세를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