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 이소정 프로골퍼, 김보애 골퍼, 공유진 골퍼, 윤민정 프로골퍼(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7일 공개된 스포츠동아 유튜브 채널 ‘스동골프TV 일파만파(일파만파)’ 세 번째 이야기가 떴습니다. 윤민정·이소정 프로와 공유진·김보애 골프전문 인플루언서가 스크린골프를 배경으로 펼친 팽팽한 실력 대결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할까.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이라고 절대 우습게보면 안 됩니다. 각 홀마다 이들의 정확하면서도 긴장감이 가득 담긴 샷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진행자로 나선 트로트 가수 신인선의 차진 멘트도 출연자들의 진땀과 ‘혼’을 쏙 빼놓습니다. 지난달 23일 문을 열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일파만파’에는 스크린골프를 배경으로 초보 골퍼부터 골프전문 인플루언서, 프로골퍼 등 실력을 가리지 않고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출연이 가능합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