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의 화보 B컷이 공개됐다.
전여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최근 공개된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B컷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화보에 이어 B컷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롭다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 무심한 듯 시크한 도회적인 아우라는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무심한 척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블랙홀처럼 전여빈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무엇보다 A컷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완벽한 B컷 화보는 다시 한 번 그녀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전여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최근 공개된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B컷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화보에 이어 B컷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은 이채롭다는 말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 무심한 듯 시크한 도회적인 아우라는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무심한 척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블랙홀처럼 전여빈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무엇보다 A컷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완벽한 B컷 화보는 다시 한 번 그녀의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