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바비인형 느낌 [DAY컷]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한 여성복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프리지아는 유튜브 구독자 56만 명을 보유한 패션 크리에이터로, 트렌디한 패션 센스와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주목받는 Z세대 패션 아이콘이다. 브랜드 측은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트렌디하게 선보이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브랜드 측과 완벽히 부합해 이번 시즌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도 공개됐다. 프리지아는 벨벳 트레이닝 셋업부터 레오파드 가디건, 캐시미어 니트, 플리스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세련된 가을, 겨울 룩을 제시했다. 다채로운 포즈와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 그리고 캐주얼한 스타일링부터 힙한 룩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는 평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한 여성복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프리지아는 유튜브 구독자 56만 명을 보유한 패션 크리에이터로, 트렌디한 패션 센스와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주목받는 Z세대 패션 아이콘이다. 브랜드 측은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트렌디하게 선보이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브랜드 측과 완벽히 부합해 이번 시즌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앰버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화보도 공개됐다. 프리지아는 벨벳 트레이닝 셋업부터 레오파드 가디건, 캐시미어 니트, 플리스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세련된 가을, 겨울 룩을 제시했다. 다채로운 포즈와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 그리고 캐주얼한 스타일링부터 힙한 룩까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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