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022 시즌 그리팅 예판→‘히어로♥’ 팬들 ‘돈쭐’ 타임 [공식]

입력 2021-11-10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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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팬들에게 ‘돈쭐’(‘돈으로 혼난다’는 의미, 정의롭고 긍정적인 소비를 의미) 당한다. 자신이 준비한 ‘종합선물세트’를 내놓으면서다.
10일 오후 2시부터 다양한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임영웅의 2022 시즌 그리팅(LIM YOUNG WOONG 2022 SEASON’S GREETINGS)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임영웅의 데뷔 후 첫 공식 굿즈인 시즌 그리팅은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구성이 특징. 다이어리와 데스크 캘린더, 반다나, 마스킹 테이프, 볼펜, 스티커 세트, 아크릴 스탠드 미니 캘린더, 엽서, 메시지와 미공개 영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AR 포토카드 세트, 포스터로 이루어진 키트 버전과 벽걸이 캘린더 버전 등 활용도 높은 조합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더한다.

특히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를 상징하는 공식 색상과 함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이번 2022 시즌 그리팅을 통해 임영웅은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부터 천진난만하고 매혹적인 모습 등 신선한 변신으로 잊지 못할 선물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그런 가운데 12월 17일 출시되는 2022 시즌 그리팅에 이어 12월 공식 응원봉까지 예고한 임영웅은 현재 KBS가 송년특집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 ‘We’re HERO, 임영웅’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사랑은 늘 도망가’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으로 자신의 기록을 빠르게 경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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