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곧 서른여덟인데…초동안 비주얼 [DA★]

입력 2021-12-27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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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곧 서른여덟인데…초동안 비주얼 [DA★]

배우 이제훈(37)이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마지막 남은 한 주도 우리 행복하게 보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제훈이 거리에서 찍은 일상 사진으로 그는 밝은 햇살 아래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한국 나이로 서른여덟을 앞두고도 소년미 넘치는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지난 8일 왓챠를 통해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를 선보였다. ‘언프레임드’에서 ‘블루 해피니스’의 감독으로 참여해 직접 시나리오 집필부터 연출까지 맡기도 했다. 오는 27일에는 프로파일링 오디오 무비 ‘층’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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