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민소매 패션…건강미+고혹미 다 가졌네 [DA★]

배우 김희정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김희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었다. 김희정은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건강미와 고혹미를 동시에 어필했다.

지난해 드라마 ‘달이 뜨는 강’과 티빙 오리지널 ‘힙합 메디컬 시트콤-EMERGENCY’ 등에서 활약한 김희정. 그는 현재 방송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