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수술대(?)에 누웠다.

신지는 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표정 봐. 오늘 진짜… 하… 액떔 세게 했다. 젓가락 입에 물고 딴짓하지 말자”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치과 치료 중인 신지 모습이 담겼다. 치아 본을 뜨는 듯하다. 신지는 젓가락을 물고 딴짓을 한 모양. 이 때문에 치아가 상한 듯하다.

신지는 과거 신우신염을 앓아 힘든 시기를 겪었다. 최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정준하와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공동 DJ로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