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스미스, 포근함 가득한 사랑스러운 윈터룩 [포토화보]

영국 배우이자 가수 메이지 스미스가 따뜻한 윈터룩으로 화제가 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메이지 스미스는 화이트 톤의 목도리와 귀마개를 매치하여 포근한 느낌의 윈터룩을 완성했다.

메이지 스미스는 2008년 영화 ‘다른 볼린 소녀’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