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희. 사진제공|앤피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동희(23)가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1년여 만이다. 뒤늦게 사과했지만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김동희는 13일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 분들(피해자)에게 상처가 남아 있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저를 크게 혼냈고, 어머니와 함께 친구의 집으로 찾아가 친구와 친구의 어머니께 사과를 드렸다”면서 “이후 서로 함께한 시간이 많아 친구와 그 어머니께서 나를 용서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바로 사과하고 싶었으나 나의 사과가 하지 않은 모든 일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김동희 측은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12일 A씨가 수사 과정에서 김동희가 폭행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고 반박하자 뒤늦게 사과했다. 싸늘한 대중의 반응에 연예계 복귀 시점은 더욱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논란에 휩싸인 지난해 2월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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