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거버, 블랙 드레스로 뽐내는 시크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카이아 거버가 시크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이아 거버는 19일(현지시간) ‘제27회 2022 LA 아트쇼’ 개막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화려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톱모델의 아우라를 뽐냈다.

카이아 거버는 작년 12월에 배우 오스틴 버틀러와 연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