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아이 김준서가 16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Pt.1 : First Lo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위아이는 앞선 ‘IDENTITY’ 시리즈에 이어 새롭게 청춘의 사랑을 그리는 ‘Love’ 시리즈를 연다.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통통 튀는 사운드에 녹여내며 사랑하기 좋은 봄의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앨범은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