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매 회 폭풍 같은 전개로 화제를 모으며 각종 지표를 석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클라이맥스’는 2049 타겟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국내 10일 연속 1위, 2022년 이후 ENA 드라마 최초 화제성 1위 등을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클라이맥스’는 3월 27일 기준 디즈니+ 국내 10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4화가 방송된 지난 24일에는 2049 타겟 시청률 1.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4.2%를 돌파해 높은 몰입도를 입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이와 함께 ‘클라이맥스’는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및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2년 이후 ENA 드라마 최초 기록이다. 여기에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1위, 왓챠피디아 한국 시리즈 랭킹 1위, 키노라이츠 ‘주간 트렌드 랭킹’ 2위까지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야당’,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영화 ‘미쓰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이지원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신뢰를 더한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