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근황이 공개됐다.
정려원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하러 왔는데 왜 꽃사진만”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과 꽃에 매료된 정려원 모습이 담겼다. 촬영 때문에 블랙룩을 입은 정려원은 봄을 맞아 핀 꽃에 시선을 빼앗긴 모습이다. 촬영 현장에서 잠시 가진 쉬는 시간을 꽃과 함께 보내는 정려원은 여전한 미모도 자랑한다.
그런 가운데 정려원은 안방 복귀도 준비 중이다. 우선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 연출 강민구) 촬영에 한창이다. 또 JTBC 새 드라마 ‘하얀 차를 탄 여자’(극본 서자연 연출 고혜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정려원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하러 왔는데 왜 꽃사진만”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과 꽃에 매료된 정려원 모습이 담겼다. 촬영 때문에 블랙룩을 입은 정려원은 봄을 맞아 핀 꽃에 시선을 빼앗긴 모습이다. 촬영 현장에서 잠시 가진 쉬는 시간을 꽃과 함께 보내는 정려원은 여전한 미모도 자랑한다.
그런 가운데 정려원은 안방 복귀도 준비 중이다. 우선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 연출 강민구) 촬영에 한창이다. 또 JTBC 새 드라마 ‘하얀 차를 탄 여자’(극본 서자연 연출 고혜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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