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숏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불허전 미모를 뽐냈다.
송지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앗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꾸준히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송지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앗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꾸준히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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