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화보같은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오래간만이죠ㅎㅎㅎ구경할꺼 많고 산책하기 좋은 우리 동네^^ 이제부터 자주 올릴께요~~약속~!!”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동네 골목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희는 수수한 옷차림에 모자를 착용했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비율로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태희는 가수 비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태희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오래간만이죠ㅎㅎㅎ구경할꺼 많고 산책하기 좋은 우리 동네^^ 이제부터 자주 올릴께요~~약속~!!”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동네 골목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희는 수수한 옷차림에 모자를 착용했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와 비율로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태희는 가수 비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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