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이 14kg 감량 후 청순한 분위기를 냈다.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비극이 편한 사람인데 할 수 있는 것과 타인이 원하는 것 중에 그래도 난 프로의 세계로 왔었기에 이제 다양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은"이라며 "그러나 코미디도 너무 사랑하는 더 깊어지길 바라며"라는 해시태그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에서 김현숙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체중 14kg 감량에 성공한 모습. 아들도 놀랄 만한 변신이 눈길을 끈다.
김현숙은 최근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여의주 부장 역을 맡아 임기홍과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비극이 편한 사람인데 할 수 있는 것과 타인이 원하는 것 중에 그래도 난 프로의 세계로 왔었기에 이제 다양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은"이라며 "그러나 코미디도 너무 사랑하는 더 깊어지길 바라며"라는 해시태그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새 프로필 사진에서 김현숙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체중 14kg 감량에 성공한 모습. 아들도 놀랄 만한 변신이 눈길을 끈다.
김현숙은 최근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여의주 부장 역을 맡아 임기홍과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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