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김혜수·정유미…예능 속 배우들의 반전 매력 기대해!

입력 2022-05-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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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이번주도 잘부탁해’ 진행

전국의 다양한 전통주·안주 소개

김혜수, tvN ‘어쩌다 사장2’ 등장

마트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서

정유미는 ‘미노이의…’ 시즌3 출연
성동일, 김혜수, 정유미 등 배우들이 잇따라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저마다 취미나 인연을 따라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동일은 절친한 동료 고창석과 함께 새 예능프로그램 ‘이번주도 잘부탁해’를 내놓는다. ENA채널과 tvN STORY가 공동 제작해 2일부터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30여 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수집해온 다양한 전통주와 안주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출연자 섭외에도 힘을 보탠다. 실제 ‘술친구’인 고창석을 적극 추천해 공동 진행자로 나서게 됐다. 배우 권상우, 가수 비 등 연예계 절친들도 섭외했다.

김혜수는 5일부터 tvN ‘어쩌다 사장2’에 등장한다. 연예계 동료로서 오랜 우정을 나눠온 차태현과 조인성을 위해 이들이 임시 운영하는 마트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다. 익숙하지 않은 업무에 차태현에게 연신 “왜?”라고 묻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으로 벌써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 공개 이틀 만인 1일 100만 조회수와 700여개 댓글을 모았다. 시청자들은 “김혜수가 이렇게 귀여운지 몰랐다”며 그의 반전 매력에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달 30일 유튜브로 공개된 예능 콘텐츠 ‘미노이의 요리조리’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영화 ‘원더랜드’, ‘잠’ 등을 연이어 촬영하며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콘텐츠 애청자였는데 시즌3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출연 요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행자인 가수 미노이의 요리를 먹으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 반말을 해야 하는 콘셉트도 충실히 소화했다. 덕분에 콘텐츠는 공개 이틀 만에 70만 뷰를 훌쩍 넘겼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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